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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림일 작가 황장엽 선생님!
지난 10일 대전현충원에서 있은 선생님 7주기 행사를 취재하고 왔습니다.
선생님께서 생전에 아끼시던 많은 동지들이 하나둘 고령으로 세상을 떠나고
또한 정권이 바뀌어서인지 행사참여 인사가 많이 줄었더군요.

젊은 사람들의 참여가 적은 것은
다들 먹고 살고 정착하기 버거운 데도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들이 선생님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잘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참! 그날 선생님 묘소에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의 화한이 놓여 있었습니다.
작년 (2016년 8월) 에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로 있다가 망명한
탈북민으로 아주 훌륭한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제가 쓴 책 (상하권)을 선물로 보내드렸고
그로부터 "감사히 잘 받았다"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황장엽 선생님!
저는 이렇게 봅니다.
우리 탈북민들은 대한민국에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상관없이
오직 우리의 사명을 다하면 된다고 말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김정은 독재자를 규탄하고
2천만 인민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견결히 투쟁하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북한으로부터 완벽하게 지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편히 쉬십시오.
2017년 10월 13일 - 림일 작가 올림

2017-10-13
국화 ㄱㅅㅈ 비록 주체사상을 만들었지만 북한의 현실을보고 통일을 바라시던 황선생님
큰일을 이루지못하셨지만 하늘나라에서 통일을 보고 흡족하시는 날이 속히오길바랍니다
2017-10-09
국화 우연히 우연히 싸이트에 들어봐보니
훌륭하면서 대단한 사람이군요 황장엽선생이....
북한에서 언젠가 어른들이 몰래하는 소리를 얼핏들은기억도나고
하여튼 좋은곳에서 편히쉬십시오......
2017-06-11
국화 림일 작가 하늘에 계시는 황장엽 선생님!

그제 (2017. 5. 9.) 대한민국에서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정권이 9년 만에 보수정권에서 진보정권으로 바뀌었습니다.
(민주국가에서는 자연스러운 정치풍경이죠.)

선생님 서거한 후에 있은 제19대 대통령선거 (2012. 12. 19) 에서
저는 보수정당의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선생님 제자이기도 하고 저의 존경하는 선배님이기도 한
탈북민 조명철 통일교육원장을 국회의원으로 받아주었기 때문이죠.
(정확히 말하면 이명박 정권에서죠.)

지난 4년간 박근혜 정부는 탈북민은 이라며 말은 했지만
2천만 인민의 대표이기도 한 탈북국회의원은 물론 어떤 고위공직자도
배출하지 않았답니다. 크게 실망했지요.

황 선생님! 솔직히 고백합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 소설(통일)을 쓰고 인터넷에 칼럼과 사진 올리며 열심히
지지하였지만 정부의 잘못된 탈북민정책에 대해서 비판을 안했지요.
작가 겸 기자로 시대정신에 위배되는 실책을 범했습니다.

그런 실수 다시는 하지 않기 위해 저는 이번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했습니다.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탈북민정책에서 잘못한 점이 있으면
주저없이 비판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표를 주고 비판을 해도 해야지 표도 안 주고 비판을 한다는 것은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 못하겠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2천만 인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김정은 독재정권 비판은
변함없이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마음 더 깊이 가질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오늘의 이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하겠습니다.

참! 황장엽 선생님.

이번 대선으로 탈북민사회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과거에는 탈북민 과반이 보수정당을 절대 지지하던 풍경에서
이번에는 보수 진보 반반으로 나뉘었다는 것입니다.

잘 된 것이라고 봅니다. 민주주의사회는 보수 진보가 균형적으로 나눠져
있어야 하지요. 그래야 서로가 비판하고 경쟁하고 견제하겠죠.
그렇지 않고 모두가 무조건 한 쪽으로, 한 사람만 지지하면
그건 북한 독재사회나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저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걱정하는 일부 탈북민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국민이 선택하여 뽑은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는 특정정당의 후보였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전체의 대통령입니다. 국민의 염원에 반하는 어떤 일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대통령을 감시하는 국민의 대표인 국회 야당의원들이 있습니다.

선거는 투표이고 승복입니다. 자기와 정견이 달라도 인정해주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기초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지지해야 합니다. 그것이 한단계
성숙된 국민의식을 갖는 것이며 미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2017년 5월 11일 - 림일 작가 드림
2017-05-11
국화 비정한현실 촛불과 태극기로 두동강이난 개탄스러운 현실을 하늘에계시는 황선생님은 어떻게 보입니까
거기에 김정은은 미사일발사를 애들 놀음마냥즐기고 중국은 한국의 사드배치에 불만이많고
모두 우리가 못나서 차려진 불찰이고 자업자득이고 한숨만 나오고
이나라를 이끄는 정치인들이 바르지못하고 애국심도없고 통일마음은 더욱없고
있다는건 오직 권력에대한 야욕 자기만 잘처먹고 잘살겠다는 극단적개인이기주의뿐이네요
2017-03-08
국화 음력설인사 올해는 유난히 추운 음력설이네요
하늘나라에서 부디 이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여
귀중한 조언을 주시기 바랍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더욱 그리워지는 선생님!
2017-01-27
국화 green 이 민족의 멍에를 여태 떨쳐내지 못하는 못난이들에게 크나 크신 어르신께서 목숨걸고 넘어 오셔서 기회를 주셨는데도 눈 멀고 귀 먹은 것처럼 다 놓치고 여기에 다다랐습니다. 어르신께서 오래오래 이 땅에 남으셔서 철없는 무리들이 오판을 더 이상 하지않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너무 늦게 선생님을 찾아뵙는 저부터 반성합니다.. 마음으로 삼배를 올리나이다.. 2016-12-20
국화 림일 작가 존경하는 황장엽 선생님!

당신께서 생존해 계실때 대한민국에 2만명 정도였던 탈북민들이
오늘로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만큼 김정은 독재정권이 자유민주주의 이땅 대한민국에 비해
살기 힘들고 어려운 세상임을 증명하는 사례겠지요.

상황이 그런데도 고향 북녘땅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인민들의 고통소리 뿐입니다.
식량배급은 물론이고 월급도 제대로 안주는
그야말로 황당하고 기이한 김정은의 정치가 계속 됩니다.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정은 정권의 야만적인 통치행위가 조금도
주춤일줄 모르니... 이 안타까운 마음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통일에 대한 생존의 가르치심을
이 나라 정치인들이 새겨 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2016-11-14
국화 미련하나마 어느덧 10월도 다가는데요 우리 탈북민들이 자신의 권리를찾아 노력하는 이때 선생님 계셔서 작은 힘이라도 주시면 너무도 고마울텐데 그러지 못함을 못내 아쉽게 생각하며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2016-10-31
국화 애도묵념 벌써 6년이 시간이 지났구나.
황선생이 하늘나라로 긴 여행을 떠난지가.
세월도 참 빠르다.
2016-10-10
국화 대표회장 황장엽 선생님... 얼마전에 선생님의 제자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가 탈북단체연합 대표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여기 남한사람들이 북한인권요, 뭐요 하며 나라일자리 만들고
저들 밥그릇 차지에 혈안이되어있는데..........
탈북자출신 인권재단 이사 한명도 없는 개탄스러운 현실을
보다못해 우리 탈북자들이 일어났습니다.
김성민 대표회장과 공동대표들이 모두 합세하여
이난국을 잘 타개해나가도록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황선생님
2016-09-23
국화 오타 아래 글쓴 사람 이름이 제지 가 아니라 제자 입니다
황 선생을 뵙지는 못했지만 훌륭한 분이어서 그분의 회고록 보고 마음의 스승으로 모셨습니다
배너에 달린 소설황장엽도 인터넷에서 구입하여 읽었구요
2016-08-24
국화 제자 선생님 오신 다음으로 최고위 북한망명객인 태영호 영국부대사가 왔습니다
선생님 개척하신 자유쟁취의 길을 따라 말입니다
부디 지켜봐주시고 또 못하는거 있으며 채찍을 들어서라도 바로 알려주십시오
김정은이 망할 날이 머지 않아 오리라 확신하구요
안녕히 계십시오. 황장엽 선샌님
2016-08-24
국화 답변을기다립니다 또다시 새봄이 왔네요.
그런데 북한의 정신나간 김정은이는 계속 미친짓만하니 이걸 어쩌면 좋은가요?
인민들은 배고파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어린 김정은이는 그런거 나몰라라 하고
이건 정말이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답변좀 주십시오.
2016-03-08
국화 아무쪼록 부족하고 모자라는 우리들을 위해서 선생님께서 하늘나라에서 조은 지도편달 주십시오......... 우리는 꼭 반드시 김정은 독재정권을 끝장내고 선생님께서 바라시도 북한인민자유해방을 꼭 안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나 우리는 항상고향의 인민들이 하루빨리 사람답게 사는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통일이 되는날까지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쉬십시오...... 2016-02-24
국화 가슴이찢어집니다 남북관계가 하루가 다르게 팽팽해지고 있습니다 .이런때 선생님이 계시면 우리들에게 슬기로운 지혜의 말씀도 주셨으면좋으련만...........참 세월도 야속하고 무섭고. 우리고 언제 선생님뒤를 따라가는 날도 하루하루 다가오고..... 북한의 김정은은 더더욱 오기만장해서 우리부모형제들을 짐승처럼 마구 통치하니... 감슴이 찢어집니다. 2016-02-24
국화 힘내겠습니다 선생님. 박근혜 대통령이 드디어 좌파정권이 만들었던
김정은돈줄 개성공단을 칼로 쑥닥 잘라버렸습니다.
진작에 그랬어야 했는데... 이제나마 뒤늦게 정신차려서 다행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잘 몰라서 그럽니다.
북한주민들을 깨우치는 일도 계속해나갈 겁니다.
편히 쉬십시오.
통일의 날 머지 않았습니다.
김정은 돼지를 꼭 인민의이름으로 처단하고
어떻게든 반드시 부모형제가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부족한 우리를 부디 잘 지도하여주십시오. 선생님.
우리도 힘을 내겠습니다.
2016-02-11
국화 그리움 작년한해도 바람처럼 지나가고 새해들어 한달도 금방가고
또 봄을 재촉하는 2월이 다가왔고
그렇게 바라시던 통일의 날은 언제면 오겠는지요?
아... 그립습니다. 선생님!
2016-01-30
국화 대학생 대학 과제를 하던 중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선생님의 존재가 남북관계의 진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었는데, 제대로 쓰여지지 못한것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선생님, 과연 통일이 될 수 있을까요? 며칠 전 다시 남북이산가족이 만났습니다. 이제 이산가족이 몇 남지 않았는데, 과연 통일은 될 수 있을까요? 하늘나라에서 비명으로 죽어간 이북 동포들의 한을 조금을 달래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5-10-22
국화 림일작가 2015년 10월 10일
오늘은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지 꼭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엊그제 같은 그 시간이 벌써 5년이나 지났으니...

저는 지난 2주간 독일과 러시아를 방문하면서 북한인권증언과 통일운동 세미나를 하고
돌아와서 인지 더욱 더 사무치게 그리운 선생님입니다.

이럴때 그냥 제 곁에 있기만 해도 큰 힘이 되고 지혜가 될 선생님이신데...
너무도 일찍이 먼길 가셨으니 제 마음 찢어집니다.

황장엽 선생님!
당신의 훌륭한 제자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님을 비롯한 우리 탈북지도자들이 초심을 잊지 않고
김정은 독재정권 퇴진을 위하여 힘차게 싸우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용기를 주십시오. 편히 쉬십시오.

- 불러도 대답없는 선생님을 추모하며
- 림 일 작가 올림
2015-10-10
국화 김재옥 고황장엽선생님의명복을비옵니다 2015-08-29
국화 사랑하는제자 하늘나라도 무척 더우신가요?
여기도 엄청 덥습니다. 그런데 시원한 일도 없고
온통 탈북자들이 서로 물고뜯고 싸운다는 소리뿐입니다.
특히 탈북여자들이 더욱 고개를 쳐들고 미쳐날뛰니......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탈북단체들 갈기갈기 찢어놓으려는 김정은의 계책에 말려드는것도 모르니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몇자 적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5-08-03
국화 애국탈북자 우리 탈북자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았으면 탈북자를 죽인 남조선 사람에 대한 형벌도 고작 3년이라는 뉴스를 보고 갑자기 어르신 생각이 나더군요. 집안에 가장이 없으면 그 집안사람들을 업수이 여기는데. 아 이런때 우리곁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편히 쉬시오. 2015-07-15
국화 해당화꽃 황장엽선생님을 많이 존경하고 대단한분이시라는것을 우리2만 7000명의 희망이시였는데 선생님같은분들이 많으셔야 우리가 큰힘이 됬을텐데 많이 그립습니다 왜북한에 있는 고위급 간부들은 존다고 처형당하지말고 황장엽선생님처럼 용기를 내지못하는지 참 개죽음을 당하지말고 용기를 내서 하루빨리 분단된통일을 바로세웠음좋겠어요~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2015-07-06
국화 림일작가 선생님 어쩌하다보니 작년에 한번도 선생님 계시는 이곳을 한번도 들여다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바쁘다고 하면 핑계이겠지요. 정말 이 서울에서 살기가 보통 힘이 들지 않네요. 그래도 주어진 본업에 충실하며 항상 선생님 바라시던 통일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지난주에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스위스 제네바에 다녀왔습니다. 유엔에서 진행된 제7차 인권과 민주주의을 위한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여기서 탈북자들을 대표하여 북한해외근로자들의 비참한 실태를 증언했습니다. 정말이지 북한주민은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심지어 해외에 나와서까지도 짐승같은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세상사람들에게 생동하게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외쳐도 세상사람들이 잘 믿지 않으니 정말 이럴때마다 선생님생각이 불쑥 불쑥 납니다. 저희같은 사람 100명 1000명이 말하는 것보다 선생님 한분이 말씀하시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는 걸을 생각하면 선생님 서거에 눈물과 함께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선생님 생각이 나면 또 오겠습니다.
2015-03-04
국화 남북정치현실 벌써 저분이 돌아가진지가 4주기가 훨씬 넘었군요. 세월이빠르네요. 요즘처럼 꽉막힌 남북정국에 저 분의 고언이 계시다면 정말 좋을텐데. 저분뒤를 이어가라고 국회에 탈북자대표 국회의원이 있어도 별로 효과가 없어보이고. 참답답한 남북정치현실이네요. 2014-10-29
국화 충성제자 어느덧 4월입니다 1997년 4월 무너져가는 김정일 정권에 조소를 보내며 서울에 오셨던 선생님이시었건만
오래가야 5년정도면 김씨왕조가 무너진다고 단호히 말씀하셨는데. 아 그말씀 빈말이 되어서 너무도 슬픕니다
선생님 손자벌도 안되는 어린 김정은이 2천만 인민의 생명을 쥐락펴락하니 어쩌면좋겠습니까.
어서빨리 통일이 되어서 짐승처럼 살아가는 우리 동포들이 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럴때 선생님 계시면
너무나 힘이되고 용기가 되겠는데 정말로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못난 우리들을 질책하시며 또 귀중한 말씀도 주십시오. 선생님 말씀대로 북한통일은 북한정권과 대상하지말고
인민들과 대상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 남한정부는 그런 용기가 없는가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그리울때 또 찾아 봽겠습니다.
2014-04-09
국화 김혜숙 선생님 날 씨가 춥습니다. 서울에 모시지 못하여 ....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선생님의 마지막 친구가 되어 달라 하셨는데 그리 빨리 가실 줄은 몰랐습니다. 스승의 뜻 아버님의 뜻 다 해아리지 못한 철부지 제자를 잊지 않으셨죠 . 2014년에는 좋은 작품도 내고 열심히 살아서 행복한 마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2013-12-21
국화 림일작가 오늘로 선생님 가신지 3년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통해 남북통일과 민족발전을 이끌 지혜를 얻고자는 취지에서 지난 2년간 혼을 바쳐 집필한 선생님 주인공의 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선생님 저서를 가장 많이 출판한 '도서출판 시대정신'에서 출간하였고 오늘자 '동아일보'에도 크게 소개되었습니다. 내일은 TV에 출연하여 책소개를 할겁니다.
지금처럼 종북세력이 설치는 시국에 많은 독자들이 이책을 읽고 선생님이 늘 강조하셨던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도 있습니다.
조만간 영전에 찾아가 책을 드리겠습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2013-10-10
국화 좋은날 선생님 이석기가 잡혔습니다.
나쁜놈들 잡히게 됐는데 좋은날 못보시네요ㅠ
2013-09-13
국화 이정민 너무너무 황장엽 성생을 사모합니다. 너무너무 그 분을 사랑했었습니다. 천국에서 꼭 뵈고싶어뇨 2013-08-31
국화 박 대통령 선생님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탄생하였습니다.
생전에 항상 존경하던 그 분이 말입니다. 이제야 뭔가 되어가는 가 싶기도 합니다.
오늘 같은날 선생님께서 계셨다면 너무나 좋았을 텐데요.
존경하는 황장엽 선생님 항상 저희를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오.
부족한 저희들 너무 철없는 자식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북한민주화의 앞길을 달려 가겠습니다.
부족해도 서로가 도우면서 말입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2013-02-25
국화 믿음 선생님~잘 지내고 계시죠? 저 내일 선생님 뵈러 내려갈렵니다.~~선생님. 이제는 어깨에 짊어지고 오신 무거운 짐을 조금은 내려놓으셨습니까? 너무도 마음아프고 생존에 선생님의 하나하나의 말씀을 되뇌어 봅니다. 평시에 선생님께서 아끼고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이 항상 선생님의 귀중한 가르침을 소중히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내놓으신 논리학을 가지고 공부도 잘하고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일 찾아뵙게 되면 더 자세히 말씀올리겠습니다.그곳에서만큼은 아무생각하지 마시고 맘편히 행복하게 저희들을 내려다보시며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10-07
국화 림일 작가 하늘에 계시는 황장엽 선생님! 기뻐하십시오.
2012년 9월 14일 ! 오늘은 국제펜클럽 망명북한펜센터가 144번째 회원국으로 탄생하였습니다. 국제펜클럽은 집필과 표현의 자유를 지향하며 정치적 문제로 구속된 작가들을 옹호합니다.
지난 2년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길원 이사장님의 헌신과 사명의 노력으로 이루어졌고 장해성 선생님과 여러 탈북작가들이 동참하여 이뤄낸 결실입니다.
대한민국 경주에서 문학, 미디어 그리고 인권 이란 주제로 개최된 국제펜클럽 제78차 총회이고 오늘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충심으로 되는 감격스럽고 영광스러운 기념일입니다.
정의와 자유의 펜이 모두 부러진 북한에서 수령독재 체제의 전령사로 변질된 북한작가들에게 자유와 평화, 인권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매우 의미 깊은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봅니다.
망명북한펜센터를 세계 40여개 국가 대표들이 기립박수로,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주었습니다. 가슴이 셀레입니다. 세계가 그 만큼 북한주민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오늘의 이 영광을 노동당 독재정권아래 사상과 원고를 검열받고 사는 북한의 작가들과 무지몽매한 인민들 그리고 2만 4천여 탈북동지들과 존경하는 황장엽 선생님께 드립니다.
선생님 계셨으면 부족한 우리들을 잘 이끌어 주셨을 텐데... 오늘따라 무척이나 선생님 그립습니다. 선생님께서 못다한 북한민주주의와 인권개선활동을 저희들이 계속해서 이어가겠습니다.
편희 쉬십시오. 사랑합니다.
2012-09-14
국화 파아란 선생님 돌아가신지 벌써 2주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월은 류수라더니...
우리 탈북민들의 구심점이셨던 선생님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는 한해였습니다.
선생님 한평생 가족보다, 자신보다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노고를 바치신줄 잘 압니다.
하여 하늘에서나마 편히 쉬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저의 탈북민들이 선생님의 그 큰 뜻을 이어받아 민족의 크나큰 념원인 남북통일을
위해 하나로 똘똘 뭉쳐서 선구자의 역활을 해야 하는 시점에 뿔뿔히 흩어지고 있습니다.
선생님. 하늘에서 지켜봐주시어 선생님께서 못다이루신 큰 꿈을 위해 사심없이 투쟁하고 있는 분들에게
커다란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2-08-30
국화 평양사람 그립습니다.
선생님 같은 훌륭한 분 한 분만 있어도 우리는 덜 힘들텐데 말이죠.
탈북자들의 정신적 구심점이신 당신이 그립습니다.
언제나 지켜봐 주시소. 사랑의 매도 드시고
부디 평안하소소
2012-07-30
국화 고구려 황장엽 선생님!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였습니다. 세상의 법이... 아니 정의가, 개인의 신분 상황에 관계없이 허용할 수 있다면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셨어야 하는 분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밤이고 낮이고 혼자 남모르게 울면서 지내야하고 그 울음속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마음은 더욱 더 강하게 쌓이고 그 뜻이 하늘에 닿을 때에 역사는 펼쳐지거늘...
선생님은 개 돼지 정권에서 구속만 받다가 눈물만 흘리시다가 저희들 곁을 떠나셨습니다.
남한과 북한은 다르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한 핏줄이고 한 형제, 자매입니다.
단 독재자와 개 돼지들의 사악함이 그 얼마나 더러운지를 오랫동안 보고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이런 시련을 겪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저는 탈북인도 아니고 북한 출생도 아닙니다. 선생님처럼 대한민국(남한, 북한)을 눈물로 사랑하는
한 평범한 사람입니다.
허지만 선생님,
살아계신 동안 흘리신 많은 눈물이 하늘에 있는만큼
선생님의 뜻을 잇는 마음이 따뜻하고 강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남한, 북한)이 너무 불쌍해서
울고 울어도 눈물이 그치질 않습니다.
2012-05-27
국화 믿음 그냥 문득 선생님이 그리워 들어와봅니다. 잘 계시죠? 글을 쓰고 싶어도 눈물이 주최할 수가 없고 생각하면 심장이 아파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선생님께서 평시에 늘 말씀하시던 탈북자들은 영웅이라고 하시던 그 음성이 귓가에 쟁쟁해 소리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요즘 탈북자북송저지운동이 중국대사관앞에서 단식농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때 선생님께서 살아계신다면 어떤 말씀을 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저희를 지켜봐주시고 앞으로 고향으로 가게 될때면 꼭 선생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2012-03-23
국화 림일 작가 선생님! 어제 선생님 제자 조명철 통일교육원장이 대한민국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확정되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선생님이 평양에서 서울로 오셨을 때 제일 먼저 달려가 꽃다발을 드렸던 분 말이예요.
선생님이 고향사람들과의 회식자리에서 조명철 원장님을 보면 평양에 두고 온 외아들 황경모가 생각난다며 늘 아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래서 였을까요? 북한의 3대 세습은 꼴 보기도 싫다며 갑작스럽게 선생님 돌아 가셨을 때 그 비통함을 담아 추도사를 읽으며 많이 도 울었던 사랑하는 제자 조명철 원장입니다. 훌륭하신 선생님 제자 답게 우리 탈북자들을 대변하는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획기적인 사변으로 볼 수 있는 영광의 그림을 보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이제 우리도 국회에서 노동당의 온갖 기만에 속아 짐승처럼 사는 북한인민들을 대신하여 당당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탈북자들의 영광이고 자랑입니다.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탈북자북송문제도 외면당하는 세태속에 그래도 우리를 받아주는 정당이 있다는 사실에 이 땅에 찾아온 자유시민임을 긍지롭게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김정일 시대의 희생물로 용감한 지식인 답게 결단하여 찾아왔던 이곳 대한민국에서 짧게 사셨지만 오늘도 많은 후배들이 선생님의 뒤를 따라 이곳으로 옵니다. 그래도 이곳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습니다.
부디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고 사랑하는 제자 더 열심히 하라고 채찍질 해주십시오.
아직도 우리에게는 훌륭한 선생님 같은 분이 없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사랑합니다.
2012-03-21
국화 그리움 오랜만에 선생님 모습을 찾아 여기에 왔습니다.
김정일도 죽고 이제 김정은이 남아서 3대 세습을 한다고 하고
요즘은 남한을 또 공격한다며 으르렁 거리고 있네요.
중국에선 수십명 탈북자들이 곧 북송된다고 합니다.
통일을 위해 정치적으로 나아진 것 없이 여전히 대선이나 인기 위주의
분위기만 이어지는 형국입니다.
선생님! 내려다 보고 계시죠?
언제쯤 좋은 날이 올까요?
북송될 위기에 처한 수십명 탈북자들,
선생님 지켜주십시오~
2012-02-22
국화 정의사랑 존경하는 선생님. 선생님의 십년전의 의거는독재와 우상화에 찌든북한땅의무지에빛을주고 독재자에겐 장훈을 부른민족사에 전할 쾌거였습니다. 선생님이 남기신모든업적들은 조국의통일과 민족의번영에 위대한추동력이 될것입니다. 편히주무시며 그날을 기다려주십시오. 2012-02-14
국화 유레비 사랑하는 선생님 선생님 조금만 더 힘을 내셔서 살아계셨으면 김정일 죽는것을 보셨을텐데요.
선생님은 눈을 감는 그날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선생님을 가까이서 첨 뵈었을 때 마치 북에두고 온 저의 할아버지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선생님 부디 살아서 고생하신 로고 하늘 나라 천국에서라도 마음편히 계십시오.
선생님은 우리 탈북자들의 롤 모델이십니다. 선생님 위대하신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며 역사에 아로 새겨질것입니다.
사랑하고 늘 존경합니다. 선생님
2012-01-02
국화 황容 존경하는 황장엽 선생님.
가족을 북한에 두고 어찌 남한에 오셨습니까?
누구도 할수 없는 헌신적인 도전이 우리 민족을 감동시켰습니다.
굶어 죽어가는 북한 사람들이 하루빨리 구원되길 기원합니다.
2011-12-26
국화 한해만 한해만 더 사셨으면 고 넘 죽는 걸 보셨을 것을 질 나쁜 고넘 땜에 국민이 고생한다고 그토록 가슴 아파 하시더니 먼저 가셨나이까? 기뻐 하세요 ..... 2011-12-24
국화 희소식 선생님 오늘 김정일이 죽었다는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오매불망 그리도 간절히 원하셨던 소식입니다.
그곳에서도 듣고 계시죠?
이제야 선생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던 통일의 날이 조금도 확실하게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기다려주십시오.
2011-12-19
국화 고이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
저런 분이 또 있어야 할 텐데.
자유북한방송 게시판 보다 우연히 김성민 대표의 글 7인 부위원장 탈퇴 글을 봤느데 참 괴이하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탈북자들이 남한에 와서 단합된 모습은 커녕 갈기갈기 찢기는 모습
김정일이 고소해 하겠어요.
제발 그런 나쁜 모습 보이지 말아주며 해요.
탈북님들끼리 똘똘 뭉쳐도 힘든 시국에 왜 갈기 찢기나요.
모두 유명하신 분들인데 식견이 그렇게 작은지
여하튼 황선생님이 아시면 섭섭할 일인 것 같아 여기에 몇글자 올립니다.
탈북자 여러분 힘내시고 똘똘 일어나세요.
2011-12-01
국화 자유의 아들 님 가신지 1년이 훌쩍 넘었네요.
다행인것은 김일성이 보다 늦게 가셨다는 사실.
생전 인민에게 쌀밥에 고깃국 먹이겠다고 사기치던 김일성은 82살에 뒈졌고
그 인민에게 주체사상을 가르친 황 선생님은 5년 더 늦게 가셨으니 다행입니다.
주체사상은 좋은 사상이라고 봅니다.
단지 그게 김일성과 정일에게 악용되었을 뿐이지.
학교끈이 짧은 김일성은 공부에 공자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었고 그 아들 정일이는 철학의
철자도 알려 하지 않은 인간이었다.
왜? 그만한 자리에서 뭐가 아쉬어 피나게 공부하겠는가
이런 인간들이 60년간 대대로 북한을 통치하니 세상에 이보다 더 기막힌 일이 어디 있을까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
어쩌다 우리 민족에게 저럼 괴물같은 김씨족속이 생겨서 이런 비극적인 시대를 살아야 하는지
저 하나만의 부귀영화를 위해 2천만을 쫄쫄 굶기는 김정일
그것도 모자라 제 아들 김정은에게 그 자리를 주려하니 와! 기네스북에 오르고도 남을 기록이다.
오 신이시여
저땅에 저주를 내려 주소소
황 선생이 그토록 소망하신 이 나라의 평화통일 언제 오려나
선생님 그냥 편히 쉬세요.
아무래도 정은이가 자기 할아버지 만큼 살아야 (그러면 그 자식이 20대라니 지금부터 60년 지난 다음 하면 2070년 경 헉 우리는 모두 이땅에 없는 시대이겠네) 될 듯 싶기도 합니다.
그때까지 우리 후대들이 선생님의 이름을 기억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사람 심리가 묘해서
악인의 이름(김일성)은 오래 기억하는데 선인의 이름(당신)은 쉽게 잊혀지기 쉽고
그나마 이런 홈페이지 있어서 자랑스럽네요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십시오.
2011-11-15
국화 물망초 존경하는 황장엽선생님!
선생님께서 비록 북한민주화의 실현과 조국통일을 보시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셨지만 선생님께서 민족앞에 남기신 애국적 결단과 민족을 위한 정열적인 활동, 인류공동번영의 독창적 이론은 조국통일의 귀중한 초석이 되어 통일된 대한민국을 세계중심에 우뚝세울 것입니다.

존경하는 황장엽선생님! 부디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십시오.
2011-11-11
국화 위인 참으로 대단한 분이시네요.
통일되는 날 보고 가셨으면 좋았을 걸요.
아쉽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2011-11-08
국화 옳소 추념님이 바른 지적을 해주셨어요.
그런데 여기는 자본주의 사회라 그게 정상이라고 보면 되요.
강자에게 아첨하고 약자에게 호통하는 약육강식의 사회
북한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사람사는 세상은 다 같아요.
좋은 분 추모공간에 남의 욕설 삼가 했으면 해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참고 사세요.
저희들끼리 싸우는 모습보면 황 선생님도 마음이 아프지 않을까요.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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