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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진실과 허위
황장엽 회고록
소설 황장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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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마지막글
자유대한신문 이철승 회장께 김일성 3대 세습에 관해서죽은 민족반역자들에게는 후손까지 내력을 캐는 사람들이 어째서 산 반역자의 민족반역행위는 보고도 못 본척 하는가?김정일은 수백만 북한 주민들을 굶겨죽이고 온 나라를 감옥으로 만들었으며 인민을 노예로 만들었다.김정일은 나라를 도둑질한 최악의 도적놈이다. 지금 그는 도적의 지위를 3대째 물려주기 위하여 철부지에..
[약력]말과말
...북한은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떠벌리고 있다. 이들을 어떻게 제정신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는가? 또 노동자, 농민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그들을 위한 이상사회를 건설해 놓았다고 선전하는 사람들도 제정신을 가진 사람으로 볼 수 없다......민족의 적지 않은 인구가 굶주리고 있는데,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데모만 벌이고 있는 (남한의 일부)사..
[약력]김정일폭로증언
...김정일은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그를 가르친 교수의 말에 따르면, 그는 복잡하고 어려운 책은 원래 참을성이 없는데다 탐구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읽지도 않았다고 했다. 그런 만큼 경제에 대해 실제로 아는 게 별로 없었다......김정일이 어떻게 철학을 알겠는가? 그렇다고 혁명을 아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주민들을 굶겨죽이고 청년학생들을 총포탄으로 ..
[약력]아내에게 쓴 유서
사랑하는 박승옥 동무에게내가 당신까지 속인 채 당신을 버리고 이곳에 와보니,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였고 나와 당신의 생명이 얼마나 뗄 수 없이 결합되어 있는가를 새삼스럽게 느꼈소. 당신이 걱정하며 머리 숙이고 있는 모습이 떠오를 때면 나처럼 인정 없는 사람도 막 미칠 것 같소.할아버지께 욕을 먹고 자기의 자주성을 지켜 항의해보려고 복도구석에 누워있던 지현이..
[약력]저서 목록
「나는 역사의 진리를 보았다.」 - 한울 1999년「인생관」(맑스주의와 인간중심철학 1) - 시대정신 2001년「사회역사관」(맑스주의와 인간중심철학 2) - 시대정신 2001년「세계관」(맑스주의와 인간중심철학 3) - 시대정신 2001년「황장엽 비록공개」(어둠의 편이 된 햇볕은 어둠을 밝힐 수 없다.) - 월간조선사 2001년「세계민주화와 인류의 마지막 전..
[약력]주요업적
- 북한 1923년 평안남도 강동에서 출생하신 고 황장엽선생은 1949년 10월부터 5년간 소련(지금의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 유학을 하셨으며 귀국 후 평양의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으로 북한사회에 명함을 내밀었다. 1958년 김일성 서기실(남한의 대통령비서실) 서기로 임명되었고 1961년 9월 노동당 4차 대회 김일성 연설문을 집필하면서부터 사회주의 건설이..
[약력]망명경로-회고록
...원래 내가 (한국으로)망명을 계획했던 곳은 일본이다. 그러나 일본에 도착한지 하루도 안 지나서 나는 불길한 예감 속에 그 결행을 미루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결국 다음 경유지인 중국에서 망명을 결행하게 되었다... ...나는 한평생 모험다운 모험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번만은 내 스스로도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엄청난 모험을 감..
걸머지고 온 보따리는 누구에게 맡기고 가나 - 마지막시
[故 황장엽 북한민주화 위원장의 마지막 詩] 지루한 밤은 가고 새 아침은 밝아온 듯 하건만 지평선에 보이는 검은 구름이 다가오는구나. 영원한 밤의 사절이 찾아오는구나. 벌써 떠나야 할 시간이라고 이 세상 하직할 영이별 시간이라고. 값없는 시절과 헤어짐은 아까울 것 없건만 밝은 앞날 보려는 미련 달랠 길 없어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가나 걸머지고 걸어..
이념과 논쟁
최근 제기되는 이념문제에 관한 분석입니다. 이념이라는 개념은 철학적인 개념으로서는 일정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지금 해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 이념이라고 하는 말은 지도사상이라고 하는 말로써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공산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한다고 할 때 공산주의 이념, 또 민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생각한..
주체사상과 인간중심철학의 탄생과정
[황장엽 민주주의강좌] 본 방송은 황장엽 선생의 “인간중심철학원본”출간 기념일을 맞으며 북한에서 주체사상의 창시과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황장엽 선생은 북한에 있을 당시 유일한 한사람의 철학자로써 주체사상을 마르크스레닌주의와 다른 각도에서 고찰하고 새로운 인간중심의 철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김정일은 1970년 초 황장엽 선생이 발견한 철..
애국심을 도덕의 원칙으로 간직하여 단결하자!
[황장엽의 민주주의 강좌] 이번에도 북한은 개혁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후계자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은 북한 사회를 더 악화 시키는 것이다. 만약 김정일이 얼마나 살겠는지 모르지만 김정일이 죽으면 달라진다. 우리가 김정은 후계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우리 일을 해야 한다. 자기 집을 지킬 생각하지 않고 남의 것을 생각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왜?..
개인은 죽어도 집단은 영생(永生)합니다.
[황장엽의 민주주의 강좌] 국가에 누가 충실한가를 잣대로 평과하고 애국적으로 단결해야 한다. 도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인간은 개인적인 존재인 동시에 집단적인 존재라는 것, 이에 개인과 집단에 충실해야 한다. 개인인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에서 충실 하는 것은 이기주의가 아니며, 자기가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정치적, 육체적, 사회적으로 자신을 사..
나와 8·15
[황장엽의 민주주의 강좌] 꼭 65년 전 광복이 되던 날, 강원도 삼척의 작은 시멘트 공장에서 징용노동을 하고 있었다. 1941년 12월 평양상업학교를 졸업한 나는 곧바로 일본 도쿄의 주오(中央)대 야간 전문부 법과에 입학해 고학을 했다. 일제는 1944년 1월 나를 비롯한 재일 조선인 100여 명을 송환해 징용노동에 처했다. 이후 1년 6개월 동안일했던 ..
오로지 人間만이 양심 앞에 목숨까지 끊는 이유
[황장엽의 민주주의 강좌] 지금 개인주의가 너무 발전하다보니 도리어 애국심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애국심이라든가, 충성이라든가, 효성에 대한 개념을 낡아빠진 봉건사회의 잔재로 생각하는 생각이 만연합니다. 봉건사회에서의 왕에 대한 충성과 오늘날 국가에 대한 충성은 다른 것입니다. 봉건시대에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낮다보니까 왕을 곧 집단으로 생각하고 충성했습니..
애국주의적 충성의 도덕을 확립하자
인간은 개인적 존재인 동시에 집단적 존재인 만큼 개인적 존재로서의 생명과 함께 집단적 존재로서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 존재로서의 생명은 개인의 한생으로 끝나지만 집단적 존재로서의 생명은 세대를 이어 영생한다. 개인의 생명은 예외 없이 죽음을 면할 수 없지만 인간의 사회적 집단은 계속 생존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것은 고립된 개인과는 달리 사..
식민지 주장은 무지(無知)와 기만의 극치일 뿐
[황장엽의 민주주의 강좌] 우리는 국내의 좌파세력을 지속적으로 견제해야 합니다. 이번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서 북한의 입장을 지지하는 국민이 약 30%나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국민들이 경각심을 높이도록 도와야 합니다. 천안함 사건은 우리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지만 도리어 김정일과 일부 야당이 전쟁공포증을 불러일으키는 역..
대한민국, 하룻밤 사이에 사라질 수 있다
[<우리민족끼리>에 대한 황장엽 前 노동당 비서의 경고] “북한이 말하는 연방제란 곧 대남 흡수통일입니다” 한상렬 목사 등 친북(親北)세력에 의해 주장되고 있는 우리민족끼리 통일, 즉 연방제(聯邦制)통일의 실체가 드러났다. 그것도 소위 말하는 대북전문가들의 추측성 주장이 아니라 바로 그 북한 내부에서 조선노동당 최고위간부를 지낸 인사의 증언에 의..
악마(惡魔)와도 소통할 수는 없는 노릇
[황장엽의 민주주의 강좌]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대북(對北)금융제재를 실시하고 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안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말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북한의 경제사정이 과거보다 나아졌으면 나아졌지 못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국이 제재를 가한다고 해도 북한체제가 치명타를 입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염원에 ..
무책임한 사회통합론과 소통정치론
이번에 유명환 외교부 장관이 베트남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은 전적으로 정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좌경적 인사들은 마치 그 발언이 사회통합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처럼 트집 잡고 있다. 요즘 일부 사람들이 퍼뜨리고 있는 사회통합론과 소통정치론은 확고한 원칙적 정견이 없는 사람들의 무책임한 주장이다. 국민은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다. 서민만이 ..
민주주의만이 올바른 통일의 길
민주주의만이 올바른 통일의 길 - 황장엽, 김덕홍 - 2001년 8월 1일 우리가 북의 독재를 반대하고 남의 민주주의를 찾아 온 지도 5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다. 이 기간에 남북통일에 관한 우리의 목표는 크게 후퇴하였다. 남행을 결의하였을 때 우리는 남한 형제들과 협력하면 북한의 독재체제를 5년 이내로 반드시 붕괴시킬 수 있다고 예견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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