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림일작가 오늘로 선생님 가신지 3년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통해 남북통일과 민족발전을 이끌 지혜를 얻고자는 취지에서 지난 2년간 혼을 바쳐 집필한 선생님 주인공의 <소설 황장엽>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선생님 저서를 가장 많이 출판한 '도서출판 시대정신'에서 출간하였고 오늘자 '동아일보'에도 크게 소개되었습니다. 내일은 TV에 출연하여 책소개를 할겁니다.
지금처럼 종북세력이 설치는 시국에 많은 독자들이 이책을 읽고 선생님이 늘 강조하셨던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도 있습니다.
조만간 영전에 찾아가 책을 드리겠습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2013-10-10
국화 김혜숙 선생님 날 씨가 춥습니다. 서울에 모시지 못하여 ....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선생님의 마지막 친구가 되어 달라 하셨는데 그리 빨리 가실 줄은 몰랐습니다. 스승의 뜻 아버님의 뜻 다 해아리지 못한 철부지 제자를 잊지 않으셨죠 . 2014년에는 좋은 작품도 내고 열심히 살아서 행복한 마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2013-12-21
국화 충성제자 어느덧 4월입니다 1997년 4월 무너져가는 김정일 정권에 조소를 보내며 서울에 오셨던 선생님이시었건만
오래가야 5년정도면 김씨왕조가 무너진다고 단호히 말씀하셨는데. 아 그말씀 빈말이 되어서 너무도 슬픕니다
선생님 손자벌도 안되는 어린 김정은이 2천만 인민의 생명을 쥐락펴락하니 어쩌면좋겠습니까.
어서빨리 통일이 되어서 짐승처럼 살아가는 우리 동포들이 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럴때 선생님 계시면
너무나 힘이되고 용기가 되겠는데 정말로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못난 우리들을 질책하시며 또 귀중한 말씀도 주십시오. 선생님 말씀대로 북한통일은 북한정권과 대상하지말고
인민들과 대상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 남한정부는 그런 용기가 없는가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그리울때 또 찾아 봽겠습니다.
2014-04-09
국화 남북정치현실 벌써 저분이 돌아가진지가 4주기가 훨씬 넘었군요. 세월이빠르네요. 요즘처럼 꽉막힌 남북정국에 저 분의 고언이 계시다면 정말 좋을텐데. 저분뒤를 이어가라고 국회에 탈북자대표 국회의원이 있어도 별로 효과가 없어보이고. 참답답한 남북정치현실이네요. 2014-10-29
국화 림일작가 선생님 어쩌하다보니 작년에 한번도 선생님 계시는 이곳을 한번도 들여다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바쁘다고 하면 핑계이겠지요. 정말 이 서울에서 살기가 보통 힘이 들지 않네요. 그래도 주어진 본업에 충실하며 항상 선생님 바라시던 통일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지난주에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스위스 제네바에 다녀왔습니다. 유엔에서 진행된 제7차 인권과 민주주의을 위한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여기서 탈북자들을 대표하여 북한해외근로자들의 비참한 실태를 증언했습니다. 정말이지 북한주민은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심지어 해외에 나와서까지도 짐승같은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세상사람들에게 생동하게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외쳐도 세상사람들이 잘 믿지 않으니 정말 이럴때마다 선생님생각이 불쑥 불쑥 납니다. 저희같은 사람 100명 1000명이 말하는 것보다 선생님 한분이 말씀하시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는 걸을 생각하면 선생님 서거에 눈물과 함께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선생님 생각이 나면 또 오겠습니다.
2015-03-04
국화 해당화꽃 황장엽선생님을 많이 존경하고 대단한분이시라는것을 우리2만 7000명의 희망이시였는데 선생님같은분들이 많으셔야 우리가 큰힘이 됬을텐데 많이 그립습니다 왜북한에 있는 고위급 간부들은 존다고 처형당하지말고 황장엽선생님처럼 용기를 내지못하는지 참 개죽음을 당하지말고 용기를 내서 하루빨리 분단된통일을 바로세웠음좋겠어요~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2015-07-06
국화 애국탈북자 우리 탈북자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았으면 탈북자를 죽인 남조선 사람에 대한 형벌도 고작 3년이라는 뉴스를 보고 갑자기 어르신 생각이 나더군요. 집안에 가장이 없으면 그 집안사람들을 업수이 여기는데. 아 이런때 우리곁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편히 쉬시오. 2015-07-15
국화 사랑하는제자 하늘나라도 무척 더우신가요?
여기도 엄청 덥습니다. 그런데 시원한 일도 없고
온통 탈북자들이 서로 물고뜯고 싸운다는 소리뿐입니다.
특히 탈북여자들이 더욱 고개를 쳐들고 미쳐날뛰니......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탈북단체들 갈기갈기 찢어놓으려는 김정은의 계책에 말려드는것도 모르니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몇자 적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5-08-03
국화 김재옥 고황장엽선생님의명복을비옵니다 2015-08-29
국화 림일작가 2015년 10월 10일
오늘은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지 꼭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엊그제 같은 그 시간이 벌써 5년이나 지났으니...

저는 지난 2주간 독일과 러시아를 방문하면서 북한인권증언과 통일운동 세미나를 하고
돌아와서 인지 더욱 더 사무치게 그리운 선생님입니다.

이럴때 그냥 제 곁에 있기만 해도 큰 힘이 되고 지혜가 될 선생님이신데...
너무도 일찍이 먼길 가셨으니 제 마음 찢어집니다.

황장엽 선생님!
당신의 훌륭한 제자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님을 비롯한 우리 탈북지도자들이 초심을 잊지 않고
김정은 독재정권 퇴진을 위하여 힘차게 싸우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용기를 주십시오. 편히 쉬십시오.

- 불러도 대답없는 선생님을 추모하며
- 림 일 작가 올림
2015-10-10
국화 대학생 대학 과제를 하던 중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선생님의 존재가 남북관계의 진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었는데, 제대로 쓰여지지 못한것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선생님, 과연 통일이 될 수 있을까요? 며칠 전 다시 남북이산가족이 만났습니다. 이제 이산가족이 몇 남지 않았는데, 과연 통일은 될 수 있을까요? 하늘나라에서 비명으로 죽어간 이북 동포들의 한을 조금을 달래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5-10-22
국화 그리움 작년한해도 바람처럼 지나가고 새해들어 한달도 금방가고
또 봄을 재촉하는 2월이 다가왔고
그렇게 바라시던 통일의 날은 언제면 오겠는지요?
아... 그립습니다. 선생님!
2016-01-30
국화 힘내겠습니다 선생님. 박근혜 대통령이 드디어 좌파정권이 만들었던
김정은돈줄 개성공단을 칼로 쑥닥 잘라버렸습니다.
진작에 그랬어야 했는데... 이제나마 뒤늦게 정신차려서 다행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잘 몰라서 그럽니다.
북한주민들을 깨우치는 일도 계속해나갈 겁니다.
편히 쉬십시오.
통일의 날 머지 않았습니다.
김정은 돼지를 꼭 인민의이름으로 처단하고
어떻게든 반드시 부모형제가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부족한 우리를 부디 잘 지도하여주십시오. 선생님.
우리도 힘을 내겠습니다.
2016-02-11
국화 가슴이찢어집니다 남북관계가 하루가 다르게 팽팽해지고 있습니다 .이런때 선생님이 계시면 우리들에게 슬기로운 지혜의 말씀도 주셨으면좋으련만...........참 세월도 야속하고 무섭고. 우리고 언제 선생님뒤를 따라가는 날도 하루하루 다가오고..... 북한의 김정은은 더더욱 오기만장해서 우리부모형제들을 짐승처럼 마구 통치하니... 감슴이 찢어집니다. 2016-02-24
국화 아무쪼록 부족하고 모자라는 우리들을 위해서 선생님께서 하늘나라에서 조은 지도편달 주십시오......... 우리는 꼭 반드시 김정은 독재정권을 끝장내고 선생님께서 바라시도 북한인민자유해방을 꼭 안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나 우리는 항상고향의 인민들이 하루빨리 사람답게 사는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통일이 되는날까지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쉬십시오...... 2016-02-24
국화 답변을기다립니다 또다시 새봄이 왔네요.
그런데 북한의 정신나간 김정은이는 계속 미친짓만하니 이걸 어쩌면 좋은가요?
인민들은 배고파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어린 김정은이는 그런거 나몰라라 하고
이건 정말이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답변좀 주십시오.
2016-03-08
국화 제자 선생님 오신 다음으로 최고위 북한망명객인 태영호 영국부대사가 왔습니다
선생님 개척하신 자유쟁취의 길을 따라 말입니다
부디 지켜봐주시고 또 못하는거 있으며 채찍을 들어서라도 바로 알려주십시오
김정은이 망할 날이 머지 않아 오리라 확신하구요
안녕히 계십시오. 황장엽 선샌님
2016-08-24
국화 오타 아래 글쓴 사람 이름이 제지 가 아니라 제자 입니다
황 선생을 뵙지는 못했지만 훌륭한 분이어서 그분의 회고록 보고 마음의 스승으로 모셨습니다
배너에 달린 소설황장엽도 인터넷에서 구입하여 읽었구요
2016-08-24
국화 대표회장 황장엽 선생님... 얼마전에 선생님의 제자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가 탈북단체연합 대표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여기 남한사람들이 북한인권요, 뭐요 하며 나라일자리 만들고
저들 밥그릇 차지에 혈안이되어있는데..........
탈북자출신 인권재단 이사 한명도 없는 개탄스러운 현실을
보다못해 우리 탈북자들이 일어났습니다.
김성민 대표회장과 공동대표들이 모두 합세하여
이난국을 잘 타개해나가도록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황선생님
2016-09-23
국화 애도묵념 벌써 6년이 시간이 지났구나.
황선생이 하늘나라로 긴 여행을 떠난지가.
세월도 참 빠르다.
2016-10-10
국화 미련하나마 어느덧 10월도 다가는데요 우리 탈북민들이 자신의 권리를찾아 노력하는 이때 선생님 계셔서 작은 힘이라도 주시면 너무도 고마울텐데 그러지 못함을 못내 아쉽게 생각하며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2016-10-31
국화 림일 작가 존경하는 황장엽 선생님!

당신께서 생존해 계실때 대한민국에 2만명 정도였던 탈북민들이
오늘로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만큼 김정은 독재정권이 자유민주주의 이땅 대한민국에 비해
살기 힘들고 어려운 세상임을 증명하는 사례겠지요.

상황이 그런데도 고향 북녘땅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인민들의 고통소리 뿐입니다.
식량배급은 물론이고 월급도 제대로 안주는
그야말로 황당하고 기이한 김정은의 정치가 계속 됩니다.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정은 정권의 야만적인 통치행위가 조금도
주춤일줄 모르니... 이 안타까운 마음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통일에 대한 생존의 가르치심을
이 나라 정치인들이 새겨 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2016-11-14
국화 green 이 민족의 멍에를 여태 떨쳐내지 못하는 못난이들에게 크나 크신 어르신께서 목숨걸고 넘어 오셔서 기회를 주셨는데도 눈 멀고 귀 먹은 것처럼 다 놓치고 여기에 다다랐습니다. 어르신께서 오래오래 이 땅에 남으셔서 철없는 무리들이 오판을 더 이상 하지않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너무 늦게 선생님을 찾아뵙는 저부터 반성합니다.. 마음으로 삼배를 올리나이다.. 2016-12-20
국화 음력설인사 올해는 유난히 추운 음력설이네요
하늘나라에서 부디 이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여
귀중한 조언을 주시기 바랍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더욱 그리워지는 선생님!
2017-01-27
국화 비정한현실 촛불과 태극기로 두동강이난 개탄스러운 현실을 하늘에계시는 황선생님은 어떻게 보입니까
거기에 김정은은 미사일발사를 애들 놀음마냥즐기고 중국은 한국의 사드배치에 불만이많고
모두 우리가 못나서 차려진 불찰이고 자업자득이고 한숨만 나오고
이나라를 이끄는 정치인들이 바르지못하고 애국심도없고 통일마음은 더욱없고
있다는건 오직 권력에대한 야욕 자기만 잘처먹고 잘살겠다는 극단적개인이기주의뿐이네요
2017-03-08
국화 림일 작가 하늘에 계시는 황장엽 선생님!

그제 (2017. 5. 9.) 대한민국에서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정권이 9년 만에 보수정권에서 진보정권으로 바뀌었습니다.
(민주국가에서는 자연스러운 정치풍경이죠.)

선생님 서거한 후에 있은 제19대 대통령선거 (2012. 12. 19) 에서
저는 보수정당의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선생님 제자이기도 하고 저의 존경하는 선배님이기도 한
탈북민 조명철 통일교육원장을 국회의원으로 받아주었기 때문이죠.
(정확히 말하면 이명박 정권에서죠.)

지난 4년간 박근혜 정부는 탈북민은 <먼저온 통일>이라며 말은 했지만
2천만 인민의 대표이기도 한 탈북국회의원은 물론 어떤 고위공직자도
배출하지 않았답니다. 크게 실망했지요.

황 선생님! 솔직히 고백합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 소설(통일)을 쓰고 인터넷에 칼럼과 사진 올리며 열심히
지지하였지만 정부의 잘못된 탈북민정책에 대해서 비판을 안했지요.
작가 겸 기자로 시대정신에 위배되는 실책을 범했습니다.

그런 실수 다시는 하지 않기 위해 저는 이번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했습니다.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탈북민정책에서 잘못한 점이 있으면
주저없이 비판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표를 주고 비판을 해도 해야지 표도 안 주고 비판을 한다는 것은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 못하겠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2천만 인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김정은 독재정권 비판은
변함없이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마음 더 깊이 가질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오늘의 이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하겠습니다.

참! 황장엽 선생님.

이번 대선으로 탈북민사회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과거에는 탈북민 과반이 보수정당을 절대 지지하던 풍경에서
이번에는 보수 진보 반반으로 나뉘었다는 것입니다.

잘 된 것이라고 봅니다. 민주주의사회는 보수 진보가 균형적으로 나눠져
있어야 하지요. 그래야 서로가 비판하고 경쟁하고 견제하겠죠.
그렇지 않고 모두가 무조건 한 쪽으로, 한 사람만 지지하면
그건 북한 독재사회나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저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걱정하는 일부 탈북민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국민이 선택하여 뽑은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는 특정정당의 후보였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전체의 대통령입니다. 국민의 염원에 반하는 어떤 일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대통령을 감시하는 국민의 대표인 국회 야당의원들이 있습니다.

선거는 투표이고 승복입니다. 자기와 정견이 달라도 인정해주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기초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지지해야 합니다. 그것이 한단계
성숙된 국민의식을 갖는 것이며 미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2017년 5월 11일 - 림일 작가 드림
2017-05-11
국화 우연히 우연히 싸이트에 들어봐보니
훌륭하면서 대단한 사람이군요 황장엽선생이....
북한에서 언젠가 어른들이 몰래하는 소리를 얼핏들은기억도나고
하여튼 좋은곳에서 편히쉬십시오......
2017-06-11
국화 ㄱㅅㅈ 비록 주체사상을 만들었지만 북한의 현실을보고 통일을 바라시던 황선생님
큰일을 이루지못하셨지만 하늘나라에서 통일을 보고 흡족하시는 날이 속히오길바랍니다
2017-10-09
국화 림일 작가 황장엽 선생님!
지난 10일 대전현충원에서 있은 선생님 7주기 행사를 취재하고 왔습니다.
선생님께서 생전에 아끼시던 많은 동지들이 하나둘 고령으로 세상을 떠나고
또한 정권이 바뀌어서인지 행사참여 인사가 많이 줄었더군요.

젊은 사람들의 참여가 적은 것은
다들 먹고 살고 정착하기 버거운 데도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들이 선생님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잘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참! 그날 선생님 묘소에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의 화한이 놓여 있었습니다.
작년 (2016년 8월) 에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로 있다가 망명한
탈북민으로 아주 훌륭한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제가 쓴 책 <소설 황장엽>(상하권)을 선물로 보내드렸고
그로부터 "감사히 잘 받았다"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황장엽 선생님!
저는 이렇게 봅니다.
우리 탈북민들은 대한민국에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상관없이
오직 우리의 사명을 다하면 된다고 말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김정은 독재자를 규탄하고
2천만 인민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견결히 투쟁하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북한으로부터 완벽하게 지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편히 쉬십시오.
2017년 10월 13일 - 림일 작가 올림

2017-10-13
국화 삼일절 생각 3.1운동 99주년되는 오늘인데 마음이 퍽퍽하네요
이땅에독립 운동있은지 100년이 되었는데
저북한땅에서는 언제면 제2의 3.1운동인 통일운동이 일어나겠는지?????
일제보다더 악독한 거 김돼지 정권은 언제나 망할까요
하늘도 무심하지.
어떻게 일제강점기 두배도 넘는 분단세월을
보내야만 하는 이 불쌍하고가련한 민족에게 언제나
통일광명이 찾아오겠는지............
2018-03-01
국화 그리고 통일의 선봉대는 자고로히 남한에 들어온 3만탈북자가 맞는데
이들은 그냥 이사회 한구석에있는 다문화 이주민 정도의 취급으로 생각하니
국민들이...... 그러니 어떻게 통일을하겠는가??????
남과북을 다경험한 소중한 통일인재를 많이키워
통일에대비할 생각은 남한정부에서 코빼기만큼도 없으니 참!!!! 한심해.
통일, 통일은 그냥 교과서에만,
행사장에서만 목청것 웨치는 낭만적인 헛소리 아닌가
2018-03-01
국화 야성 황장엽 선생님 자유대한으로 귀환하신 후 종북주의자들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알리고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당시 햇볕정책의 허상을 정확하게 지적하셨지요. 지금 대한민국은 다시 2007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황장엽 선생님이라면 현 상황을 탄식하시겠지요. "김정은 그깟 놈 알아서 뭐하나?" , "남한에 5만 명 북한간첩이 있다." 하셨지요. 지금이라도 자유대한의 백성들이 북핵위협 아래서 각성하고 공산화와 전쟁위협을 몰아내고, 한미일동맹의 견고한 기반 위에서 자유민주 흡수통일 이루길 바랍니다. 김씨조선이 속히 무너지고 북한 2,000만 동포가 굶주림과 압제에서 해방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도 황 선생님처럼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2018-03-05
국화 핵담판쇼 오늘 트럼프와 김정은이 핵담판을 한다는데
과연 한반도에 봄이 오겠는지
종신대통령 김정은과 4년대통령 트럼프...... 이것부터 틀린데
그냥 보여주기식 쇼로 끝나지 않을까
김정은이가 기절할만한 뉴스 - 즉 평양에서 반김정은 음모 -가
긴급뉴스로 나왔으면 좋겟구만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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